보육교직원과 ‘진심소통 콘서트’에서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22일 보육교직원과 ‘진심소통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남양주시 보육 정책의 방향과 비전을 교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국공립·가정·민간·법인·직장 어린이집 등 각 기관의 원장 10명과 교사 20명,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 등 총 4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고민과 바람을 나눴다.
이날 참여한 한 보육교직원은 “아프거나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대체 교사 수급이나 야간 연장반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며 보육 교직원의 처우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안했다.
주광덕 시장은 “보육은 아이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일이며, 그 중심에 있는 보육교직원과의 협력이야말로 보육 정책의 핵심”이라며 “보육공동체와 소통을 통해 보육의 정책 방향과 내용을 재정립하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보육예산 2355억원 중 100억원 이상을 시비로 편성해 ▷공보육 확충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놀이체험 인프라 확충 ▷취약 보육·야간보육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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