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9일 양재천 영동6교 특설수변무대에서 ‘양재천 夏모니’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매년 가족ㆍ친구ㆍ연인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 주민 호응이 높다. 특히 이번해에는 양재천이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 보다 특별한 음악회로 준비 중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번 무대는 성기선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지휘의 영화음악 모음곡 공연과 더불어 오페라 아리아, 합창과 뮤지컬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이원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