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8일 구청에 발달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 ‘행복한 베이커리ㆍ카페’ 문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간은 1월 오픈한 ‘늘봄’에 이은 두 번째 발달장애인 카페다. 카페는 구청사 1층에 16.72㎡면적으로 아담하게 꾸며진다. 이 곳에선 비장애인 매니저 1명과 장애인 매니저 1명,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8명이 근무하게 된다.

매장설비와 인테리어, 직원교육 등의 약 2억원 카페 운영비는 SPC 그룹 등 민간기업이 지원했다.

이원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