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19일 오산과 동탄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같이 누릴 수 있는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조감도>’ 견본주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11-1에 짓는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920세대 규모의 대단지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74㎡ 262가구, 84㎡ 658가구다.
생활인프라와 접근성이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에 인접해 오산시와 동탄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내년 7월 동탄 호수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에서 오산IC까지는 차로 5분 거리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접근이 쉽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오산대역과 오산역도 가깝다. 동탄역(SRTㆍGTX 예정)이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리비 절감은 덤이다. 푸르지오의 친환경 기술인 ‘그린 프리미엄’이 적용된다. 공용부 엘리베이터 전력회생 시스템, 친환경 물재생 시스템, 하이브리드 보안등 등이 해당된다. 개별 세대에는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이 설치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634-1에 마련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910만 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도 제공한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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