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KBFC)은 지난 5일 ‘해양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협력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금융산업에 관한 동향 분석 및 정보공유 ▷해양금융산업에 관한 조사·연구의 수행 ▷친환경·디지털 전환에 따른 지속가능한 해양금융 지원체계 구축 ▷해양금융산업의 고도화 및 선진화를 위한 정책 개발 협력 ▷주요 글로벌 해양금융 도시와의 정보교류 및 국내외 금융행사 개최 등을 위한 업무 협력 ▷기타 해양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의하는 사항 등 해양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북극항로 개척, 동남투자은행 설립, K-조선업 등 정부 정책 이행 및 신규 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부산 해양특화 금융중심지 구현과 우리나라 해양금융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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