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조니 뎁이 아내 엠버 허드와 말다툼 도중 분노를 누르지 못해 자해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조니 뎁은 엠버 허드와 배우 빌리 밥 손튼의 불륜을 의심하며 마약을 하고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는 등 자해를 했다.

이와 함께 조니 뎁은 거울에 ‘빌리 밥, 몸을 함부로 하는 엠버’ 등 메시지를 남기며 조롱했다.

매체는 이와 함께 조니 뎁의 손가락이 잘린 사진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일부 연예매체는 조니 뎁이 분노조절 장애를 갖고 있다고 보도할 정도다.

그러나 일각에선 엠버 허드 측이 이혼 소송에서 유리한 판정을 이끌기 위해 이같은 정보를 일부러 흘렸다고 지적했다.

피플에 따르면 이 일은 조니 뎁이 결혼한 지 불과 한달 후인 2015년 3월 발생했다. 당시 조니 뎁은 호주에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5’를 촬영 중이었다.

빌리 밥 손튼 측은 “엠버 허드와 부정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지난 5월 이혼 소송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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