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이! 신나 페스티벌’ 여름 물놀이장 현장 모습 [영주시 제공]
지난해 ‘아이! 신나 페스티벌’ 여름 물놀이장 현장 모습 [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는 9·10일 이틀간 풍기읍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아이! 신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여름 물놀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휴가철을 맞아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내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놀이 행사 장소에는 워터풀장 3동, 워터 슬라이드 2동, 유아 전용 풀장 1동이 설치되며 그늘과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인 낮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는 휴식시간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아이! 신나 페스티벌’ 에서 버블놀이를 즐기는 가족들 모습 [영주시 제공]
지난해 ‘아이! 신나 페스티벌’ 에서 버블놀이를 즐기는 가족들 모습 [영주시 제공]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부채 만들기, 물풍선 터트리기, 풍선 아트, 모래놀이, 인생네컷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현장 등록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아동과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아이! 신나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