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의회를 공식 방문하고 알마티 시의회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23년 11월 알마티 시의회 대표단이 부산시의회를 공식 방문한 이후 양 의회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와 준비 과정을 거쳐 이번 알마티 시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다.
협약식에는 안성민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및 각 상임위원장이, 알마티시의회에서는 오틴시예프 알마티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나디로프 보건교육고용위원장, 주마바예프 건설건축도시녹지부위원장, 조 엘레나 시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시의회는 해양・항만・경제・문화・관광・환경 등에 대한 활발한 교류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부산시의회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의회는 상하이, 후쿠오카, 블라디보스토크, 함부르크, 호찌민, 로스앤젤레스(LA), 울란바토르 등이 있다. 알마티 시의회를 포함하면 총 8개 도시의 시의회가 부산시의회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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