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수등급 달성이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도 경영 성과를 종합평가하는 제도로 상·하수도 분야는 격년제로 실시된다.
올해는 기초 지자체 113개 상수도 공기업에 대해 경영혁신, 재무관리, 조직·인적자원 관리, 고객만족도 등 18개 세부지표에 따라 평가등급을 최우수인 ‘가’부터 최하위인 ‘마’까지 5단계로 나누눠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물 관리 전담 조직개편 시행,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한 수질 안정성 향상, 물관리 조직 수준의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도 책임경영으로 내실있는 공기업 운영을 위해 생산원가 절감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과 체계적이고 스마트한 관망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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