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까지 영주시 누리집에서 참여 가능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가 주민 참여예산 제안 사업 19건에 대한 온라인 선호도를 수렴해 내년 예산편성에 반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조사는 오는 31일까지 영주시 누리집 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한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은 올해 공모로 접수된 제안 가운데 소관부서 검토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19건이다.
조사 결과는 주민 참여예산 제2차 총회에서 최종 사업 채택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제안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항규 영주시 기획예산실장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예산 제도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영주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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