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이 인도네시아 팬들의 사랑에 감격했다. 박태준은 최근 인도네시아로 프로모션을 떠나 들뜬 심정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도네시아 프로모션 및 휴식 사진을 게시하며 “네이버에서 인도네시아에 저를 알려주심. 현지에서도 제 만화를 100만명 가까이 보신다고 하네요. 호사도 누리고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인도네시아 팬들과의 만남을 담은 동영상과 함께 “자카르타로 이민가야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태준의 인도네시아 방문기를 본 페이스북 유저들은 “자카르타로 이민오세요. 기다립니다” “외모지상주의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 기대할게요” “나의 롤모델, 당신과 눈 마주치던 순간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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