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현구 기자] 최근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이번주 개학한 각급 학교들은 ‘전기료 폭탄’ 때문에 에어컨 사용을 자제하고 휴업, 단축 수업을 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는 동심(童心)은 그저 반갑고 기쁘기만 하다. 18일 서울 지역 초등학교 중 처음 개학한 용산구 신광초등학교 학생들이 팔씨름을 하고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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