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이 지난 9일 개관한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4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오픈 첫날엔 평일임에도 불구, 30∼50대의 내집마련 수요자들이 견본주택 입장을 위해 50여m 줄을 서 있는가 하면, 분양 상담을 받는 상담석에도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볐다.
시흥시 정왕동에서 온 김 모(45)씨는 “15년 넘는 오래된 아파트들 전세값이 매매가에 육박하더라”며 “내집 장만을 생각해 견본주택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 소식도 들려 주변 사람들도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031-314-5500
윤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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