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는 16일 김천대학교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형 비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졸업 후 상주에서 취업할 기회를 안내하고, 지역 인구 감소 대응과 숙련 외국 인재 유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우수인재(F-2-R) ▲숙련기능인력(E-7-4R) ▲지역동포(F-4-R) 등 다양한 비자 제도와 신청 방법, 초기 정착비·가족 초청비 지원, 한국어 교육과 문화체험 등 상주시의 정착 지원 혜택이 소개됐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통해 우수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고, 대학과 협력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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