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 작업 중 바다로

16일 오후 3시 30분쯤 울릉공항 건설 현장에서 15t 덤프트럭이 바닷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독자제공]
16일 오후 3시 30분쯤 울릉공항 건설 현장에서 15t 덤프트럭이 바닷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독자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16일 오후 3시 30분쯤 울릉공항 건설 현장에서 15t 덤프트럭이 바닷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토사를 운반하던 덤프트럭이 후진하던 중 바다로 추락하면서 일어났다.

사고 직후 현장에는 굴삭기 2대가 급히 투입돼 트럭을 끌어 올렸다. 다행히 운전자는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와 큰 부상은 없었다.

공사 관계자는 “사고 직후 곧바로 구조 작업을 진행했지만, 바다와 인접한 작업 구간의 안전 확보가 미흡했다”고 말했다.

16일 오후 3시 30분쯤 울릉공항 건설 현장에서 15t 덤프트럭이 바닷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독자제공]
16일 오후 3시 30분쯤 울릉공항 건설 현장에서 15t 덤프트럭이 바닷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독자제공]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