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보다갤러리에서 성연화의 소품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가을을 맞이하여, 작가의 따스함이 깃든 소품을 전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어릴 적 따스한 기억과 현재의 그리움을 담아내는 ‘평온’, 현재의 감정 상태를 일필휘지로 담아내는 ‘정체성’, 시간이라는 주제로 오늘을 담아내는 ‘흐름’ 에 관한 세 가지 시리즈를 만나 볼 수 있다. 작가의 가장 근본적이고도 고요한 시적 경험의 작품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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