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5일부터 10월31일까지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7주간 실기주에서 발생한 주식 및 대금을 찾아주기 위한 ‘실기주과실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실기주는 투자자들이 증권회사에서 실물주권을 인출한 후 본인의 이름으로 명의개서를 하지 않은 주식이다. 실기주과실(배당금·배당주식·무상주식 등)은 지난 6월말 기준 대금 432억원(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액 249억5000만원 포함), 주식 203만7000주 규모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18년부터 ‘실기주과실 찾아주기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개최했다. 최근 5년간 실기주주에게 실기주과실주식 약 8000주, 실기주과실대금 약 50억4000만원을 찾아줬다.
증권회사에서 실물주권을 출고하여 보유중인 투자자는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를 통해 실기주를 확인할 수 있다.
예탁원은 올해 금융위원회, 금감원 등 전 금융권의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에 동참해 캠페인 효과 극대화할 계획이다.
dingd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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