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국인도 많이 찾는 중국 관광지 장자제(張家界·장가계) 협곡을 가로지르는 유리 다리가 20일 시험운영에 들어간다.

18일 중국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유리 다리는 지상 300m 높이에 설치됐다. 길이는 430m로 폭은 6m에 이른다.   99개의 투명 판유리가 바닥에 설치돼 절벽 아래가 훤히 들여다 보인다.

시험운영기간 유리교는 하루에 80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며 방문에 앞서 사전예약을 해야한다.

입장료는 118위안(2만원)으로 책정됐고 유리교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별도로 138위안의 입장권을 다시 구매해야한다.


sh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