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내 동백상회(사진)에서 부산 지역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출시하고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부산광역시 제공]
부산시는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내 동백상회(사진)에서 부산 지역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출시하고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부산광역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시는 22일 부산 우수 제품 쇼핑 숍 ‘동백상회’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출시하고 오는 30일까지 특별 할인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지하 2층에 마련한 상생 공간이다.

이번에 출시된 추석 ‘선물 세트’는 ▷부산굿즈 ▷부산의 맛과 정성 ▷부산의 향, 힐링세트 ▷부산 커피세트 ▷부산의 술 등 5종으로 구성됐다.

‘부산굿즈’는 에코백, 부기인형 열쇠고리, 파도상자 큐브 등 부산의 감성을 담아낸 기념품 세트고 ‘부산의 맛과 정성’ 세트에는 부산에서 제조된 간장, 들기름, 시즈닝 솔트 등이 담겼다. ‘부산 커피세트’에는 ‘커피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드립백과 커피믹스가, ‘부산의 술’에는 최근 기념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부산밤술과 소주잔이 함께 담긴다. ‘부산의 향, 힐링세트’는 선물용으로 제격인 방향제와 아로마 스프레이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동백상회는 9월 한 달간 추석 맞이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지역의 맛을 담은 전통주와 수제 맥주 ▷프리미엄 커피·액상 차 ▷참기름·간장 ▷천연 조미료·천연 벌꿀 등 식품을 비롯해 ▷주름(플리츠) 소재 의류·디자인 앞치마 ▷천연 비누·화분·진공 밀폐용기 등 생활용품 ▷부산의 풍경을 담은 기념 마그넷·열쇠고리 및 관광기념품 등을 평소보다 높은 할인율로 구매할 수 있다.


red-yun8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