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국민의힘 이인선 국회의원( 대구 수성구을,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은 수성 1·4가 일부 지역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안이 심의·통과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이 의원이 대구시교육청 통학구역조정협의회에서 밝힌 조정안에 따르면 수성 1가동 일부 지역과 수성 4가동 일부 지역은 기존 삼덕초·동인초 배정에서 동일초로 통학구역이 일원화 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크게 개선되고 지난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됐다.
이인선 의원은 “이번 결정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였다”며 “행정예고와 최종 확정 과정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최소 20 일 이상 행정예고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확정 · 고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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