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25일 대학 본관 정책회의실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 안재용)와 백신산업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수요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백신산업 우수 인재 채용 ▲지역 산업과 대학,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 등을 목표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매년 백신 생명공학전공 졸업예정자 중 최대 10명을 기업에 추천하며, SK바이오사이언스는 취업 조건을 충족한 학생 1명 이상을 채용하게 된다.
협약 체결에는 국립경국대 백신생명공학전공 임재환 교수와 글로컬대학추진단,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교육과정 조정과 현장실습·인턴십 활성화, 채용 계약형 모델 구축 등을 논의하는 운영위원회도 구성된다.
정태주 총장은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통해 국가 백신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용 SK바이오사이언스 L HOUSE 공장장은 “지역 정주형 백신산업 인재 육성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우 글로컬대학추진단 백신융합혁신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집중해 온 백신산업 전문 인재 양성이 산업 현장과 직접 연결되는 성과”라며 “산업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경국대는 백신산업 인재 양성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역 인재와 함께 국가 백신산업 발전을 선도할 전망이다.
ksg@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