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뮤지컬 ‘더맨인더홀’이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시민들을 달랜다. ‘더맨인더홀’은 오는 28일 일요일 대학로 디오르골커피하우스 야외무대에서 한 여름 밤 쇼케이스를 개최한다.이 날 ‘더맨인더홀’ 주요 넘버들을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발표한다. 피아노 선율에 맞춰 배우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선사 할 예정이다.약 한 시간가량 진행되는 ‘더맨인더홀’ 쇼케이스 형식의 미니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된다. 야외무대인 만큼 스탠딩으로 프리하게 관람이 가능하다. 뮤지컬 ‘더맨인더홀’은 프로이트의 억압이론을 바탕으로 한 남자의 비극을 서정적이고 아름답게 풀어 낸 또 다른 웰메이드 작품이 될 것이다.하루 역에 임강성 김영철, 늑대 역에 김찬호 고훈정, 형사 역에 안홍진 김형묵, 연아 역에 이은율 유연, 커버 길지혁이 출연한다.‘더맨인더홀’은 오는 9월 9일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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