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농원, 매장 수익금의 일부 국내 아동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
좋은이웃가게, 굿네이버스 대표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 포함해 누구나 참여 가능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 문수면 월호리 그랑 농원(대표 김미선)이 굿네이버스 ‘좋은 이웃 가게’ 현판을 받았다.
‘좋은 이웃 가게’는 매장 수익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랑농원은 소백산 자락의 청정 환경에서 15년간 친환경 사과와 생강, 서리태를 재배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왔다.
영주장날 쇼핑몰과 영주농협 로컬푸드 매대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았다.
김미선 대표는 “어린 시절 소년소녀가장으로 자라 어려움을 겪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농사를 지으며 세 자녀가 바르게 성장하도록 노력하고, 나눔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범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장은 “영주 지역에도 ‘좋은이웃가게’가 늘어나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 문의는 굿네이버스 경북 사업본부로 하면 된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로, 굶주림 없는 세상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내외 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