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영농인력 안전 확보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농협(본부장 최진수)은 25일 경북보건대 시청각실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대피, 소화기 사용, 심폐소생술(CPR), 온열질환 예방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대응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김천시와 김천소방서가 협력했다.
경북농협은 이번 교육을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활성화를 통해 영농 인력 공급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도내 17개 인력중개센터에서 약 500명이 근로하고 있다.
최진수 본부장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힘쓰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한 농업 현장 조성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농협은 앞으로도 각 지역 농협과 협력해 안전점검과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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