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안전벨트를 착용하라고 얘기한 버스기사를 목 조르고 때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보은경찰서는 19일 시외버스를 운행 중이던 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안모(4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안 씨는 지난 17일 오후 8시26분께 보은읍 삼산리 도로를 달리던 시외버스 안에서 운전기사 김모(57) 씨의 목을 조르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운전기사 김 씨는 길가에 버스를 세우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버스 안에서 김 씨와 몸싸움을 벌이던 안 씨를 체포했다.
당시 버스 안에 다른 승객은 없었다. 안 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기사가 성가시게 안전벨트를 매라고 요구해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버스 안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rop.com
test10298@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