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 빚기·다문화 음식 나누기 등 체험행사 진행, 근로자 격려·소통의 시간 가져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봉화군 봉화농협에서 지난 1일 열린 ‘공공형 계절근로자 추석맞이 행사’ 현장에는 웃음과 활기가 넘쳤다.
농업 현장에서 고생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경상북도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았기 때문이다.
행사는 봉화농협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현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송편 빚기 체험과 시식, 캄보디아·라오스 음식 나누기, 한국 노래 합창 등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진행됐다.
특히 송미령 장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한국과 캄보디아·라오스 음식을 나누며 농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의견을 청취하는 등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봉화농협 30명, 춘양농협 2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확보, 고추·수박·사과 등 지역 대표 작목 현장에 투입하는 사업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멀리서 우리 농촌을 위해 땀 흘리는 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장관님께서도 직접 방문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내년에도 모두 건강하게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