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삼성물산 주가가 뛰고 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건강 이상으로 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빨라지면서 삼성물산이 수혜를 받을 것이란 전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 주가는 전날보다 2.71% 뛴 6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6만9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10일 건강이 악화돼 입원했다.
금융투자업계는 3세 경영 승계 과정에서 삼성전자 및 비상장 자회사의 지분을 다량 보유한 삼성물산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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