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함수민, 매화면 장두연, 사회복지과 사현규 주무관 수상... 공직사기 진작으로 군민 만족도 향상 기대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이 군민을 위한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행정을 실천한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군이 매월 우수 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이 제도는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군민 만족도를 향상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민원행정 친절 우수공무원과 국민신문고 민원행정 처리 우수공무원 두 분야에서 군민 추천과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민원행정 친절 분야에서는 주민들에게 가장 가까이에서 친절한 응대를 실천한 북면 함수민 주무관과 매화면 장두연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민신문고 처리 우수 분야에서는 국민신문고 답변의 충실도와 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사회복지과 사현규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들 수상자들은 평소 남다른 사명감과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 깊은 신뢰를 심어준 것으로 알려져, 동료 직원들에게도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
군은 우수 공무원 격려를 통해 공직 사기 진작에 힘쓰고 있으며, 이는 곧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손병복 군수는 “군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헌신적으로 애쓴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로 군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우수공무원 시상은 군청 내부의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며, 울진군 공직사회가 군민 중심의 서비스 정신으로 더욱 단단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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