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우건설이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조감도)’의 청약을 받은 결과 평균 경쟁률 1.6대 1로 전 평형이 순위 내 마감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펜트하우스 115㎡ 타입에 관심이 쏠렸다. 4가지 평형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115A1 타입은 47.3대 1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84B, 95A를 제외한 나머지 타입도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2순위 청약 접수 결과 84B와 95A도 완판됐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한 1차 단지(964가구)에 이은 푸르지오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최승일 분양소장은 “경주 최초로 선보인 테라스가 있는 펜트하우스에 지역 주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입주민을 배려한 푸르지오의 신평면 설계와 지역 최초 단지 내 수영장, 나원역 등 개발 호재, 합리적인 분양가가 성공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경북 경주시 현곡지구 B1 블록에 공급하는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70~115㎡, 총 1671가구의 대단지다. 1차 푸르지오 964가구에 이어 현곡지구에서 총 2635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주시외버스 터미널 옆에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60만원으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는 25일, 계약은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한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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