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내일도 무더위는 계속될 전망이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끼는 가운데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광주 등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28∼35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오늘과 크게 다르지 않은 날씨다.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 동쪽 먼 바다와 남해동부 먼바다,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서 2∼3m로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서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좋음’ 내지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