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안·동의안 등 20건 처리… 11월 정례회 행정사무 감사 준비 착수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9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관리계획안 등 모두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우충무 의원 대표발의, 무소속, 다선거구·가흥1·2동) ▲영주시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이산·평은·문수·장수면·휴천1동) 등 2건이 상정돼 처리됐다.
집행부가 제출한 안건으로는 ▲영주시 인구정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9건 ▲경북연구원 시·군 출연 동의안 등 동의안 9건 ▲2026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풍기읍 동부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의견제시의 건 1건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시의회는 오는 11월 열리는 제29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될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처리하며 감사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김병기 의장은 “11일간의 일정 동안 안건 심사와 현장방문에 최선을 다해 준 동료 의원들과 자료 준비에 협조한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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