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쌀조합공동사업법인, 씨엠케이푸드에 총 210포 공급

지역 대표 명품쌀, 국제행사 도시락 밥상에 오르며 세계 무대 진출

상주쌀 ‘미소진품’[상주시 제공]
상주쌀 ‘미소진품’[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상주 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박용한)은 ‘APEC 2025 KOREA’ 도시락 공급업체인 ㈜씨엠케이푸드에 상주쌀 ‘미소진품’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27일, 29일, 31일 등 세 차례에 걸쳐 매회 70포(20kg)씩 총 210포가 납품될 예정이다.

공급된 쌀은 행사장에서 근무하는 운영 요원들의 도시락 제작용으로 사용된다.

상주 대표 브랜드 쌀 ‘미소진품’은 상주 지역에서 재배된 프리미엄 품종으로, 윤기와 찰기가 뛰어나 쫄깃한 식감과 깊은 밥맛을 자랑한다.

특히 4년 연속 전국 밥맛 평가 1위,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품질 벼’ 에 선정되는 등 명품 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상주쌀의 품질을 국내외에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농업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납품을 통해 상주쌀 ‘미소진품’의 우수성이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게 될 것”이라며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의 기회로 삼고, 앞으로도 전국적·국제적 행사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