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의회(의장 강영구)는 3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1회 예천군의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하반기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보고서가 채택됐으며, 전날 행정사 무감사특별위원회가 의결한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 계획안도 승인됐다.
또한 의원발의 조례안 2건도 의결됐다. 김홍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천군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과 안양숙 의원 발의 ‘예천군 불용 의약품과 폐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포함됐다.
강영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의회는 행정의 견제자이자 군정의 파트너로서 건전한 비판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군민의 요구와 시대 흐름을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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