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한국과 중국, 일본의 외교장관이 오는 24일 일본 도쿄에서 만난다.

22일 외교부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대신이 만나 3국 협력 현황을 평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또 주요 지역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며 3국 정상회담 일정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앞서 전날인 23일에는 외교장관 만찬도 열린다. 또 이번 회의 기간 한일, 한중 간 양자 외교장관 회담 개최도 조율 중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3국은 차관보급 고위회담을 열어 한중일 외교장관회의 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3국 외교장관 회의는 지난 2007년 6월 제주도에서 시작된 이후 8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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