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변고교 연계 해양과학 심화교육 사례 인정… 현장 중심 운영성과도 주목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최근 열린 국제과학관 심포지엄’에서 교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국립울진해양과학관 제공]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최근 열린 국제과학관 심포지엄’에서 교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국립울진해양과학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은 최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15회 국제과학관 심포지엄’에서 교육 부문 우수상(국립과천과학관장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과학관 창의융합교육팀은 죽변고등학교와 협력해 고교학점제 기반 해양과학 심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사례를 발표해 AI시대 맞춤형 교육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과학관은 전시관람가이드 제공 및 ‘1일 1가족 인터뷰’ 만족도 조사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혁신적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김외철 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해양과학 교육과 전시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과학관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