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상주 권역별 안전보건 담당자 195명 참여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은 지난 4·5일, 관내 일반사업장 및 공공기관 안전보건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긴급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주와 상주 권역으로 나누어 각각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 4일 영주상공회의소 3층에서 영주·봉화 지역 사업장 및 공공기관 안전보건 담당자 94명, ▲ 5일 상주상무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문경·상주 지역 담당자 101명이 참석해 총 195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재해 사망자 감소세가 둔화되고, 특히 코레일 열차 사고 등 공공부문에서 중대재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 △5대 중대재해(추락, 부딪힘, 끼임, 화재·폭발, 질식) 예방을 위한 12대 핵심 안전수칙 △사업장 위험성 평가 △중대재해 사례 및 예방대책 등이 다뤄졌다.
심인섭 영주지청장은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관내 산업현장의 안전수준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노사 모두가 참여하는 실질적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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