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서 전국민 참여 484건 접수… 창의성·적합성 등 종합 평가

한국국학진흥원 전경.[한국국학진흥원 전경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전경.[한국국학진흥원 전경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한국 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2026년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슬로건 공모전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전통의 숨결로 미래의 길을 열다, 국학 30년’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한국국학진흥원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함축적으로 담은 슬로건을 찾기 위해 지난 10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484건의 작품이 접수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진흥원은 유관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적합성 ▲함축성 ▲창의성 ▲활용성 등 4개 평가 기준으로 예비 및 본심을 거쳐 최종 6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은 “개원 30주년 슬로건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국학의 보급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1건) : 전통의 숨결로 미래의 길을 열다, 국학 30년 (상금 50만원)

▲우수상(2건) : 한국국학 30년! 지혜의 뿌리, 미래를 열다 / 함께 30년, 국학을 세계로 기록을 미래로 (각 30만원)

▲장려상(3건) : 전통을 기록하고 미래를 밝힌, 국학의 빛 30년 / 기록으로 이어온 30년, 문화로 빛낼 백년 / 국학의 30년, 미래를 여는 뿌리 (각 10만원)

한편,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는 한국국학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