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의 날 기념…25~26일 야구 팬 대상 행사 -T머니 교통카드부터 백화점 상품권까지 -24일 당일엔 청사주차장 폐쇄…“대중교통 타고 출근해요”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가 24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맞이해 프로야구 팬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25~26일 양일간 경기장을 방문한 야구 팬들을 대상으로 각종 경품을 제공하겠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25일 넥센과 LG의 경기가 예정된 고척스카이돔, 26일 두산과 롯데가 경기를 펼치는 잠실야구장을 찾을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들의 대중교통이용 여부를 확인해 T머니 교통카드와 에코백 등을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아울러 대중교통 관련퀴즈ㆍ다트 던지기 등 부대행사를 진행, 백화점상품권과 외식상품권 등 경품도 전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대중교통 이용의 날 당일엔 7월에 이어 이달에도 청사 주차장이 폐쇄된다. 시ㆍ자치구ㆍ산하기관 전 임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시에 따르면 실제 지난달 27일에 시행했던 이같은 조치는 주차장 이용률을 평소보다 48.9% 줄이는 성과를 냈다.
이외에도 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연말까지 진행하는 스마트교통복지재단과의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한 달 교통비도 타자’란 뜻의 ‘우리는 타타타’ 행사가 대표적 예다.
12일부터는 한 달간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버스에 시 구절을 래핑한 ‘버스에 시를 입히다’란 테마버스도 운영,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원목 시 교통정책과장은 “더욱 쾌적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자치구, 민간 기업과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도 대기질 개선과 이웃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