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갤러리조은에서 연말선물전《소품락희 8th: Small Lucky》가 오는 12월 13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2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3호부터 10호 규모의 다양한 소형 작품을 선보인다.
‘작은 작품을 통한 즐거움과 행운’을 뜻하는 ‘소품락희’는 일상 속 예술 향유를 제안하는 갤러리조은의 대표 기획전이다. 신진 작가부터 원로 작가까지의 폭넓은 참여로 국내 미술계의 흐름을 조망해왔으며, ‘한남동의 작은 KIAF’로 불릴 만큼 관람객과 컬렉터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갤러리조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작품을 선보이며, 연말을 따뜻하게 채워줄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현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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