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직능단체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현장 맞춤형 인재양성·취업 연계 강화 나서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지난 12일 서울특별시 물리치료사회에서 서울시 의료기사 총연합회(회장 박재명)와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의료기사 총연합회는 ▲방사선사회 ▲물리치료사회 ▲작업치료사회 ▲임상병리사회 ▲치과기공사회 ▲치과위생사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회 ▲안경사회 등 8개 전문 직능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전문 인력 양성에 이바지해 온 단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건의료 분야 졸업생 취업 활성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정 공동 개발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현장실습 및 인턴십 확대 ▲공동 세미나 및 연구 추진 등 다방면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경북전문대학교는 일학습병행공동훈련센터를 중심으로 재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 직능단체의 현장 요구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 졸업 예정자의 취업 연계 및 직무 적응력 향상을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교육과 산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반을 강화한다.
최재혁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보건의료 교육 역량과 의료기사 직능단체의 현장 전문성이 결합한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보건의료 분야 인재들이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력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건의료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교육-산업-전문단체 간 상생 협력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ksg@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