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뜰리:예 제품 전시·판매, 인스타그램·사은품 이벤트로 큰 호응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은 예천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생산한 ‘맛뜰리:예’ 제품을 들고 13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식품박람회 ‘메가쇼 2025 시즌2’에 참가했다.
예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했다.
행사 첫날에는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 소속 김현숙, 황성희, 박명희 조합원이 ▲40초 큐브된장국 ▲곡물선식 ‘꼬시다밸런스+’ ▲간식용 누룽지 ‘ON:누룽’ ▲서리태 시즈닝 간식 ▲레드비트 분말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SNS를 통한 잠재 소비자 확보 전략과,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현숙 조합원은 “예천 제품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모습을 직접 확인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품질 높은 제품으로 재구매 고객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 농산물로 만든 제품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까지 확산하는 흐름을 체감했다”며 “꾸준한 홍보를 통해 브랜드 신뢰를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방문객들은 “대기업 제품보다 맛이 깔끔하고 원재료 신뢰도가 높다”며 호평했으며, 특히 식단 관리 중인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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