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리안갤러리 서울에서 신경철(b.1978)의 개인전 《Light Between Air》가 12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빛과 공기 사이에서 회화가 스스로 형성되는 과정을 탐구한 신작 30여 점을 선보이며, 작가는 재료와 감각의 확장을 통해 회화의 근원적 언어를 재해석한다. 팔레트의 물감 잔여를 알루미늄으로 주조한 조각 작업도 함께 소개돼 시간과 행위의 흔적을 조형적으로 드러낸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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