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2025년 네 번째 기획전《시그널, 텍스트×도판》을 오는 12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근대부터 현대까지 대중과 밀접한 단행본과 정기간행물 속 시각문화의 흐름을 살펴보며 사회와 시대를 반영하는 미술의 또 다른 역할을 재조명한다.
김달진 박물관장은 “그간 수집한 미술 아카이브 통하여 관람객들이 이미지와 텍스트의 상호관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관람함으로써 미술의 개념과 이해가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승현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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