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이 22일 김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거제에서 엄수됐다.
이날 오전 거제시 장목면 대계마을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 앞 광장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 등 거제시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은 김 전 대통령 영전에 헌화하면서 고인을 기렸다.
변 시장은 추모사에서 “우리 현대사에서 시대의 등불이었던 김영삼 전 대통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면서,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동남권 중심 거제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 아들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도 이날 추모식에서 영상으로 참석자에게 인사를 건넸다.
한편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에서는 이날부터 내년 3월까지 ‘대도무문(大道無門): 김영삼의 길’이란 주제로, 김 전 대통령 삶과 정신을 돌아볼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린다.
lucky@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