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은 모바일 결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23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달 모바일 결제 앱을 한번이라도 사용한 이용자는 1069만명으로 추산된다. 지난 3월 982만명보다 9% 증가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1만9835명을 표본으로 진행됐다. 아이폰 사용자까지 포함하면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는 사람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 결제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은 ISP로 325만명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됐다. 2위는 삼성페이(294만명), 3위 신한FAN(256만명), 4위 현대카드(100만명) 순이었다. 상위 4개 결제 앱 사용자는 총 784만명으로 전체 사용자의 73%를 차지했다. 실행 횟수는 3억 건으로 전체의 61%였다. 사용자 당 실행 횟수가 가장 많은 결제 앱은 현대카드로 49회였고, 토스(47회)와 삼성페이(44회)가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의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0.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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