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LG전자가 선보이는 스마트폰 ‘V20’의 티저광고가 ‘바보 마케팅’이라고 불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LG전자는 22일 ‘V20’ 스마트폰 티저광고를 공개했다. 지면 형식의 광고는 어두운 무대에서 스탠드 마이크가 중앙에 자리잡고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광고 상단 중앙에는 ‘듣다. 보다. 그 이상’이라는 문구가 세로로 적혀있다.
이 티저광고는 바보 마케팅으로 불리고 있다. 광고 문구의 첫 글자를 따서 ‘듣보폰’으로 읽히기 때문이다. 듣보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이라는 부정적 의미가 담긴 인터넷 용어다.
파격적인 광고로 흥행몰이에는 성공했지만 브랜드 이미지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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