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한국거래소는 M&A(인수ㆍ합병) 중개망을 통한 M&A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M&A전문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기업활력제고특별법(기활법)이 시행되는 등 M&A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M&A 중개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M&A 풀 확충을 위해 기보와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코스닥·코넥스협회 등의 유관기관과 M&A 수요 발굴을 위한 협업관계를 구축하겠다”며 “M&A 전문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소그룹 모임 및 간담회, 세미나 등 M&A 정보 교류 및 비즈니스 협력 증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3일 기준 M&A중개망에 회원가입된 기업은 M&A 전문기관 31사, 상장기업 11사, 비상장기업 13사, 스팩(SPAC) 36사 등 총 91곳이다. M&A 물건은 총 79건으로 매도 33건, 매수 46건이다. 성사된 M&A는 1건이며, 등록 M&A 전문가는 94명이다.


hyjgo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