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는 올해 1~10월 출생등록 수가 3040명으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3000명을 넘겼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출생등록 2위인 강남구(2493명)에 비해 547명 많았다. 이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송파구의 올해 출생아 수는 지난해 수준(3316명)을 넘어 3500명 선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민선 8기 이후 출산과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생활현장 중심 정책을 확대해왔다. 유치원·어린이집 원어민 영어교실 지원, 보육교사 처우 개선 등이 구의 대표적 저출산 대응 정책이다. 박병국 기자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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