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최근 도원고 도서관에서 ‘2025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문제 해결력 배양 프로젝트’를 진행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실천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도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지난해 체결한 ‘디자인 씽킹 활용 창의 인성교육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구보건대 교직원 3명과 도원고 교사 6명, 1·2학년 학생 24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도원고 학생들은 ▲급식실 운영 문제 ▲AI 알고리즘 편향 ▲교내 의사소통 문제 등 학교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선정해 디자인씽킹 기반으로 해결 방안을 도출했다.
학생들은 도출된 결과를 학교 구성원들과 공유하며 다양한 시각을 교류했고 일상 속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 의견을 제시했다.
윤영순 대구보건대 융합교양교육원장(유아교육학과 교수)은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친구들과 협력해 해결안을 설계한 점이 매우 의미 있다”며 “창의·인성 역량을 강화하는 학습 구조가 지역사회와 학교 모두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보건대는 협약을 기반으로 도원고 학생들이 디자인씽킹을 통해 지역과 학교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은 교육 공간과 교원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며 지역 기반 창의인성교육 모델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