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홍천,화천,철원,양구 등 5개 지자체 평가항목 전부문 호평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와 홍천, 화천, 철원, 양구군 등 5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행복생활권 운영체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4일 춘천시(시장 최동용)에 따르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이뤄진 지역생활권운영체계 및 생활권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 결과, 춘천권중추도시생활권 지자체(춘천,홍천,화천,철원,양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춘천권중추도시생활권은 생활권발전계획 수립, 추진체계 구축 및 운영, 집행성과 등 평가항목 전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화장장공동사용, 상수도 공동사용, 산불진화헬기 공동임차, 호수문화관광권 공동사업, 가축분뇨 처리장 공동이용이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지역행복생활권은 지리적, 문화적 동질성이 강한 인근 지역을 묶어 화장장, 폐기물 처리장 등 각종 기초시설과 산업, 문화, 의료, 교통 등의 시설,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해 이웃 지역 주민들이 함께 누리도록 하는 것으로 춘천권중추도시생활권은 2014년 1월 17일 춘천시, 홍천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으로 구성됐다.